거북이와 열대어 몽크호샤 합사

거북이와 몽크호샤 20마리를 합사 시켰습니다.
사실 생먹이를 찾던 중 밀웜을 키워볼까 하다가 도저히 만지지도 못할것을 어떻게 하나 싶어 포기를 했어요.
몽크호샤가 적당한 거북이의 생먹이는 아닐것 같지만 같이 키워 보는것도 괜찮다 싶더군요.
물론 거북이는 잡식성이라 하루에 한마리씩 사라지는 열대어 실종사건에 관해서는 익히 들어 잘알고 있습니다만 –;

거북이의 일용할 식사가 될지언정 경건한 마음으로 물맞댐을 시작합니다.

애들이 가격대비 상당히 이쁘네요. 은빛 비늘과 붉은 눈테가 매력적입니다. 갑자기 잘 키워보자?는 욕심이 생깁니다.
오히려 핑크밸리 두마리는 낯선 방문자들에게 놀란 모습입니다.
몽크호샤들도 잡식성인가봐요. 테트라 렙토민을 거북이들에게 던지자 쏜살같이 몰려들더군요.

냉짱을 피드컵에 담아 줬더니 모두 몰려 들었습니다. 어쩌면,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이런 동거생활이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핑크밸리 두마리가 워낙 소심하고 순해서 아직 공격성은 보이지 않는것 같네요.
며칠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동영상은 냉짱에 환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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