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레온 기모 후드 – 상어레온 & 다람쥐레온

브롤스타즈 레온 후드집업

브롤스타즈에 환장하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날 브롤스타즈 레온 기모 후드집업을 선물해 줬어요. 물론 아이들은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보내준 옷이라고 믿고 있지요. 게임도 못해본 5살 아이들이 어떻게 브롤스타즈를 알게되었을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소심한 아이들이 브롤스타즈 레온 후드집업을 입고는 갑자기 활발해 집니다. 유치원에서도 친구들의 이목을 끄니 기분이 좋나봐요. 이옷을 입고 등원하니 반에서 우와~ 하고 함성이 터지더라네요.ㅎㅎㅎ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브롤스타즈
왼쪽 : 브롤스타즈 다람쥐 레온 | 오른쪽 : 브롤스타즈 상어 레온
브롤스타즈레온
브롤스타즈 레온

기모원단 제품으로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레이어드 할 수 있어서 딱 좋습니다. 이 날은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하나만 입고 돌아다녔어요. 후드모자 부분이 너무 깊어서 시야가 가려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이날 두번이나 서로 부딪히고 했네요. 창을 좀 접어주거나 반쯤 쓰고 다니게하는것이 안전할듯.

브롤스타즈 레온
브롤스타즈 상어 레온
브롤스타즈 다람쥐 레온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음 날 못입을까봐 세탁도 못하게 해요. 사실 브롤스타즈 옷은 초딩들에게도 인싸템이라고 합니다. 제조업체마다 디자인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것 같은데 대체적으로 재질도 괜찮고 겨울철 레이어드 해서 입기에 안성마춤인것 같아요. 초봄이나 가을엔 이거 하나만 입고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주는대로 입고 옷엔 그다지 관심없던 다섯살 아이들이 처음으로 입고 싶은 옷이 생겼다는것도 재미있어요. 첫째가 사실 크로우를 원했는데 주문하던날 재고가 없어서 대신 다람쥐레온을 준비했는데 불평안하고 잘 입어줘서 다행입니다.

브롤스타즈가 뭔지 몰랐다가 애들 덕분이 알게되었습니다. 브롤스타즈는 3대3 전투를 기본으로 하고 AOS, 배틀로얄 등의 다양한 장르를 가볍게 간소화한 슈퍼셀의 모바일 슈팅 게임이라고 하네요.
[ 브롤스타즈 게임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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