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캐주얼 플래너 20년 – 나의 최애 다이어리

프랭클린 캐주얼 플래너

프랭클린 캐주얼 플래너

프랭클린 캐주얼 플래너! 올해도 미리 장만 했습니다.
10년 이상 늘 한결같이 사용하고 있는 나의 최애 다이어리 입니다. 그동안 여러형태의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 해봤는데, 올해 그러니까 2019년 한해동안 사용해본 캐주얼 플래너가 정말 마음에들어 새해에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맨 처음 사용했던 사이즈가 클래식(CL)이었는데 역시나 휴대성이 가장 큰 걸림돌이더군요. 이후 포켓(PO)를 제외하고 컴팩(CO), CEO를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클래식과는 반대로 좁은 지면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몇개월씩 나눠 들고 다니면서 이전 기록을 보고싶을때 바로 볼수없는 불편함 등등..
결국 캐주얼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부터 이 모든 불만이 해소된 느낌이 들어요.

프랭클린 캐주얼 플래너
년도는 볼드한 폰트로 불박 처리

물론 사람들마다 사용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딱히 어떤 사이즈가 좋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잦은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휴대성, 동시에 적당한 크기의 지면 등을 고려하면 저에겐 가장 최적화된 형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년이 지나면 보관케이스 대신 책처럼 책꽂이에 세워두고 열람 하기에도 좀더 편리할것 같고요.

캐주얼플래너 지면
잘펴지고 찢어질 염려도 없고^^

내구성이 좋은 프랭클린 플래너 캐주얼 플래너

내구성이 정말 좋아요. 인조가죽 바인더의 경우 한두해 지나면 보통 낡아서 닳거나 찢어지곤 하는데 캐주얼플래너는 의외로 내구성이 매우 좋습니다. 1년동안 막써도 새것과 거의 차이가 없을정도니 말이죠.

펼치면 쫙 펴져서 필기할때 거슬리지 않아요. 완전이 뒤로 젖혀도 절대 찢어질 염려가 없을만큼 내구성 하나는 짱입니다. 플랭클린 플래너 홈페이지에 보면 커버는 스크래치 방지는 물론 생활방수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름끈 두개
올해는 가름끈이 두개네요. 이건 정말 세심한 업그레이드! 칭찬해주고 싶음
프랭클린 캐주얼 플래너
커버 색상 (출처 : 프랭클린 플래너 )

커버 색상의 종류는 6가지 입니다. 해마다 다른 색상을 선택하면 일단 구분하기 좋을것 같아요. 어떤 커버를 선택해도 내부 속지는 다 똑같답니다. 19년에 사용했던 브라운은 안보이네요. 이번엔 네이비를 선택했어요.

사이즈
프랭클린 캐주얼 플래너 사이즈는 25절 입니다 (출처 : 프랭클린 플래너 )

캐주얼 플래너는 이전의 클래식한 형태에 비해 확장성이나 여러가지 액세서리를 사용할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단점은 캐주얼 플래너만의 미니멀함으로 돋보이는 부분이 되기도 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시스템 다이어리 중 하나이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가 벤자민 프랭클린의 습관을 기본으로 하여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몇가지 원칙에 따라 제대로 사용만 잘한다면, 단순한 기록장 같은 무수한 다이어리와는 달리 자신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는 보물이 될것입니다.

관련글 : [프랭클린 플래너 CEO] 올해도, 프랭클린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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