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 DS-400 (구 DK-043)인조가죽 세미나의자 구입 후기

듀오백 DS -400 입니다. DK-043과 동일한 규격이지만 커버가 천이 아닌 인조가죽 이라는 차이점이 있는 제품이에요.
1년전에 샀던 뉴타이탄 CS-008 의자가 어느날 갑자기 바퀴가 하나 부러지면서 새로 장만을 하게 됬는데요.
역시 내구성을 고려하면 브랜드 네임을 무시 못하겠더군요.

듀오백

구성물은 매우 간단합니다. 등받이 2개와 의자 아래부분으로 나뉘어 배송되며 볼트 두개만 연결하면 조립은 끝입니다. 딱 1분이내 조립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죠.

듀오백의자 조립

예전에 듀오백 리더스 군에 속하는 DK-2600 모델을 써본적 있는데 아무래도 천 재질이다 보니 오염이 되면 오염제거가 제한적이고 일정기간 지나면 천이 닳아서 약간 미끄러웠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인조가죽을 선택 했어요.

듀오백 의자


이번에 구매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내구성과 가격 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일단 회전의자도 아니고 바퀴도 없고 고강도 프레임으로만 제작된 의자라 내구성 면에선 크게 문제될것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분류명인 ‘세미나’라는 말처럼 전형적인 요즘 유행하는 책상의자의 형태는 아닙니다.


이틀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장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장점>>

  • 듀오백 의자 중에서 가장 저렴하다
  • 내구성이 강하다(그럴것으로 예상한다)
  • 바퀴가 없고 의자가 뒤로 젖혀지지 않기 때문에 바른자세를 유도한다(자세가 흐트러지는게 더 힘들다)

<<단점>>

  • 팔걸이가 없는것이 아쉽다
  • 엉덩이 쿠션이 너무 빈약하다.
  • 장시간 앉아 있으면 결코 편하지만은 않은 의자다.

대체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 입니다.

[듀오백 공식홈페이지]

듀오백 의자
DK-043
DK-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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