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어사 계곡 ] 여름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범어사 계곡

범어사 계곡

오늘은 가까운 범어사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도고 타고가면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오전 느즈막이 출발을 했어요. 비교적 늦게 도착했더니 진짜 좋은 명당 자리는 이미 선점을 당한듯 하지만, 그래도  그늘막 텐트 칠만한 평평한곳은 많더군요. 범어사 계곡의 가장 큰 장점은 주차시설과 주차 후 몇걸음만에 계곡을 만날 수 있다는점 이겠지요. 하지만 주차장에서 계곡으로 넘어오는 순간 완전 딴세상이 된다라는거!
차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입구에서 3천원만 내시면 하루내내 자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그늘막 텐트치고 자리펴고 바로 식사시작~
내려가는 길에 오리고기 먹을 생각으로 점심은 가볍게 김밥과 바베큐 샌드위치, 과일 정도로만… 둘러보니 막걸리나 치킨, 수육 싸가지고 오셔서 드시는 분들도 많네요

범어사 계곡

우리 자리에서 내려다 본 풍경…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아이들이 가볍게 물놀이 즐길만한 넓은 웅덩이도 많아요.

범어사 계곡

물론 곳곳에 이처럼 앉아 발을 담글수 있도록 판자가 놓여져 있답니다. 발 담그고 잠시 앉아있으면 정말 온몸이 션~ 해져요 ㅎㅎ

범어사 계곡
범어사 계곡

전 무엇보다 울창한 이 숲이 정말 좋았어요. 역시 산은 확연히 도시와 비교해서 온도차이가 있네요.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에도 어느세 땀은 식어가고 쉬원해집니다.

범어사 계곡

누워서 끝없이 뻗은 나무를 보고 있으면 정말 일상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리는 느낌!

범어사 계곡

산림욕하러 멀리 갈 필요거 없다는 생각이..
이렇게 눈감고 나무에 기대어 앉아있으면 정말 찌든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힐링 받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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