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밸리 사이드넥] 거북이 어항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단행!

벌써 핑크밸리 입양 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작년 3월경에 입양했으니 1년 하고도 약 2개월은 지난 듯 싶어요.
자반어항에서 시작했으나 몇개월도 안되서 폭풍성정 그리고 서로 싸우기 까지… 결국 어정쩡하게 분리해서 키워왔습니다.
어항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야 할텐데 지저분 하고 초라한 사육환경으로 인해 오히려 거북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까지..ㅠㅠ

초라한 환경 스팩(핑크밸리)
2층 : 2자광폭 / 10W 걸이식+7W 측면 / 네이쳐샌드 브라이트 노멀
1층 : 한자반 / 3.3W 걸이식 + 5W측면 / 바닥재없음


업그레이드를 위해 주문한 상품들입니다.


하루 꼬박 걸려서 일했네요. 레이아웃은 여전히 볼품은 없지만 그래도 이제는 조금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1층은 높이때문에 외부여과기 설치가 어려울것 같아 상면여과기를 달았습니다. 그것도 위에 공간이 부족해서 상면은 두개층 밖에 못넣었어요.
그래도 이제 여과력은 괜찮은것 같네요

지금 생각하면 애초에 핑크밸리 한마리만 입양하는건데… 분리사육땜에 한마리당 2자광폭을 하나씩 내줘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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