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글라스 2자 광폭(600*450) 어항 샀습니다.

거북이들이 커감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한자반 어항이 미어터질것 같아 2자어항 하나 샀습니다. 사실 한마리가 물어뜯지만 않아도 1년은 견뎌 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분리사육 밖엔 답이 없겠더군요.  혹시나 하고 2자수조 세팅 후 두마리 합사시켜봤는데 여전히 물려고 달려들어서 각각 분리하기로 했어요.

쇼핑몰에 수조 주문하기가 배송중 파손 걱정 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보시다시피 꼼꼼한 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리글라스 실버라벨 2자 광폭 입니다. 더 저렴한 잡브랜드 올디아망과 리글라스 전면 디아망, 켈란 등 갈등 많이 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수조도 리글라스 실버라벨이라 결국 같은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디아망 안써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뭐 유리 투명도는 괜찮다고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깔끔하고 견고한 실리콘 마감부분이 만족스럽습니다.

한자반과는 비교 안될정도로 크네요. 보통 한자반 물 채울때 집에 있는 양동이 세번 퍼다 나르면 끝이었는데 2자광폭 물채우는 동안 몇번을 퍼다 날랐는지 세다가 까먹을 정도? 였습니다.
세팅 후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서…..+_+

자반 어항은 대충 TV다이로 떼웠지만 이번엔 어항 받침대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아랫부분에 2자광폭 수조를 하나 더 넣을수 있어서 2단 축양장으로 사용가능 하다던데…아무래도 나무판을 받혀야 되지 않나 싶네요.
사실 이제품 원목이면서 비교적 저렴하게 나왔길래 냉큼 들였는데 문제가 많은 다이 입니다. 그래서 배송비 포함해서 전액 적립금으로 환불 받았고요.  그냥 물건은 쓰기로 했는데 그냥 쓰다간 아무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는 받침대에요. 자세한건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전액 환불 받고 그냥 쓰는 물건이라 상표는 모자이크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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